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챌린지 동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챌린지 동참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01 조회수 201 김영진 원장은 8월 22일(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원자력안전교부세는 원전 보유 지역의 방사능 유출 위험에 다른 재난 방재와 안전 관리 등 주민보호사업 활용에 사용된다. 대전광역시는 원자로 '하나로'가 위치해 있지만 연구용 원자로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김영진 원장은 "원자역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이 지난 7월 목표 조기달성에 성공하였으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음 주자로 신상교 대전로타리클럽 회장을 지목하였다. 첨부파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캠페인(대전세종연구원).jpg (753KByte / 다운로드:36) 목록 열람하신 페이지의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의견을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정보에 대한 의견쓰기 평가하기 0/100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TOP